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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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택시' 파격 베드신 앞둔 오인혜 '야릇'

기사입력 2013.10.08 15:52 / 기사수정 2013.10.08 15:53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오인혜가 가수 장나라의 오빠인 장성원과 베드신을 찍었다.

8일 영화 '소원택시' 측은 오인혜와 장성원이 침대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파격적인 베드신을 앞두고 쑥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소원택시'는 삶에 치인 젊은 남녀 4명의 자살시도를 코믹하고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내용으로 장성원, 오인혜, 김선영, 한소영 등이 출연한다. '소원택시'는 지난달 말에 개봉했다.

한편 오인혜는 지난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에서 가슴 부분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오인혜, 장성원 ⓒ 소원택시 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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