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서희 니콜 키드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장서희가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장서희는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 마카오 화정상 시상식에서 니콜 키드먼과 샘 워싱턴을 만났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서희와 니콜키드먼이 어깨동무를 하고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장서희는 세계적인 배우 옆에서도 굴하지 않고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고, 니콜 키드먼은 180cm의 시원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선보이며 파격적인 검정 드레스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또한 장서희는 영화 '아바타'의 주인공 샘 워싱턴과 어깨를 맞대고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장서희 니콜 키드먼 ⓒ 장서희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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