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만다 사이프리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영화 '러브레이스' 예고편이 공개됐다.
6일 영화 '러브레이스'의 19금 예고편이 공개됐다. '러브레이스'는 전설의 포르노 스타 린다 러브레이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을 맡았다.
공개한 예고편에는 린다(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남자친구 척(피터 사스가드)의 아찔한 러브신이 담겨 있다. 부모님이 바로 근처에 있는 아찔한 상황에서 펼쳐지는 정사신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도발적인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할리우드 최고의 포르노 스타 린다 러브레이스의 드라마틱하고 뜨거웠던 삶을 다룬 영화 '러브레이스'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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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만다 사이프리드 ⓒ 미디어로그]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