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장혁 바람이었나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조장혁이 '바람이었나'로 '불후의 명곡'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우승 트로피 사진을 공개했다.
5일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공식 트위터에는 "이번 주 불훅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유열&정수라 2편. 최종 우승자는 정수라의 '바람이었나'를 열창한 조장혁입니다.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장혁은 우승 트로피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이날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서는 조장혁의 무대가 평가단의 409표를 얻어 데이브레이크, 유리상자, 제국의 아이들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조장혁 ⓒ KBS 2TV '불후의 명곡'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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