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부산, 김성진 기자]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CGV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더 엑스’ GV시사회에 강동원이 박수를 치고 있다.
강동원, 신민아 주연의 영화 '더 엑스'는 매번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엘리트 요원 X가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위험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오는 12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7개 극장 35개 상영관에서 70개국 301편이 상영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