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애틀란타(미국), 권혁재 특파원] 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란타 터너필드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LA 다저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경기, 다저스가 선발 클레이튼 커쇼의 7이닝 1실점 12탈삼진 호투와 더불어 4번타자 애드리안 곤잘레의 홈런포에 힘입어 6-1로 1차전 승리를 가볍게 가져왔다.
승리를 거둔 다저스 류현진과 후안 유리베가 그라운드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