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 달샤벳, 응원 메시지 전달 '귀요미' 매력 발산

▲ 달샤벳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달샤벳이 게임 '신의 한 수' 이용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전략액션 RPG '신의 한 수'의 홍보모델 6인조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이용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3일 와이제이네트워크코리아는 "달샤벳이 전략액션 RPG '신의 한 수' 홈페이지에 공개된 영상을 통하여 홍보 모델로서 첫 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달샤벳 맴버가 '신의 한 수' 이용자들에게 깜찍한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달샤벳은 앞으로도 신의 한 수의 다양한 프로모션에 참여해 유저들을 직접 찾아 봬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신의 한 수' 홈페이지에서는 매주 달샤벳 맴버가 제공하는 게임 내 미션을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모집의 한 수" 이벤트에서는 회원 가입 인원에 따라 달샤벳 화보 공개 및 신의 한 수 모든 회원에게 아이템 및 금화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달샤벳 ⓒ '신의 한 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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