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부산국제영화제
[엑스포츠뉴스=부산, 나유리 기자] 배우 박서준이 레드카펫 패션을 선보였다.
박서준은 3일 자신의 SNS에 "레드카펫 고우고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수트에 검정색 나비넥타이를 장착한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2:8 가르마에 정갈한 헤어스타일이 박서준의 깔끔한 이미지와 어울려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는듯 하다.
박서준은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철딱서니 없지만 사랑스러운 막내아들 '현태'를 연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바 있다.
한편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 주변과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펼쳐지며 전세계 70개국 299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 = 박서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 박서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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