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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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노장 김재훈의 투혼

기사입력 2008.01.07 04:06 / 기사수정 2008.01.07 04:06

오규만 기자



[엑스포츠뉴스=오규만 기자] 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2007/08 SK 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KT&G 카이츠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안양의 주희정이 레이업하는 순간 울산의 김재훈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 김재훈은 이날 11분을 뛰면서 3쿼터에만 7득점 2리바운드로 분전 하였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오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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