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얼굴 여자 낙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두 얼굴 여자 낙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두 얼굴 여자 낙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여자의 얼굴에 연필과 립스틱을 이용해 그린 낙서가 보인다. 여자의 얼굴 가운데를 반으로 나누고 두 개의 얼굴을 그려넣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해당 사진은 독일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세바스티안 비에니에크의 작품이다. 인간의 이중성을 표현하기 위해 낙서를 통해 두 얼굴의 여자를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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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두 얼굴 여자 낙서 ⓒ 세바스티안 비에니에크 페이스북]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