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강용석 변호사가 내년 상반기 재보선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이철희, 강용석이 출연해 오는 10월 30일에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올해 10월 30일로 다가온 재·보궐선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내년 상반기에 열리는 재보선에 대해 언급했다.
강용석은 "내년 7월 30일에 (이철희와 강용석) 둘 다 빠질 수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철희는 "전 아니에요.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맞받아치며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썰전 ⓒ JT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