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의 여신 정이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가 오늘(25일)부터 촬영을 재개했다.
문근영은 18일 눈 부상을 입고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고 이후 회복을 위해 자택에서 휴식을 취했다.
25일 '불의 여신 정이' 촬영장에 모습을 비친 문근영은 스태프들과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고 동료배우들과도 의욕을 다졌다.
23일, 24일 양일간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됐던 '불의 여신 정이'는 다음 주 월요일(30일)부터 정상적으로 방송된다.
강천(전광렬 분)을 향한 정이(문근영)의 역습이 성공할지, 광해(이상윤)와 정이의 사랑은 과연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불의 여신 정이 ⓒ 더제이스토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