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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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바바라 팔빈, 펑키와 섹시가 만났을때 [포토]

기사입력 2013.09.23 16:03 / 기사수정 2013.09.23 16:04

이우람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지난 달 내한했던 '슈퍼 모델' 바바라 팔빈의 화보가 공개됬다.

23일 <엘르>코리아 측은 바바라 팔빈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그녀는 패션 브랜드 '샤넬'의 최연소 뮤즈이자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그리고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로레알 파리'의 모델로 활약중이다.

평소 베이비 페이스와 건강미 있는 몸매로 패션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바바라 팔빈은 <엘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필라테스와 요가를 즐기는 그녀는 "무엇보다 바쁜 스케줄 사이 내면의 안정을 찾기 위해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밝혔다.

13세 때 부터 패션계에 몸 담으며 뷰티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온 바바라 팔빈은 촬영 중 손 쉽게 연출 가능한 셀프 헤어 메이크업 노하우를 소개했다. 피부에 베이스를 간단히 바르고 생기있는 립글로스로 입술에 포인트를 준 뒤, 헤어에 컬링을 만들어 주는 그녀만의 5분 메이크업은 <엘르> 지면을 통해 더욱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건강한 피부를 선보인 바바라 팔빈. 그녀의 방한 뷰티 화보와 인터뷰는 지난 20일 발행한 <엘르>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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