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눈부상에 응급실 행 '현재 안정 후 촬영중'

▲ 문근영 눈부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문근영이 눈부상을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문근영이 지난 18일 MBC '불의 여신 정이' 촬영 중 촬영 장비가 얼굴로 떨어져 눈 쪽에 부상을 입어 응급실에 갔다.

문근영은 응급실에서 필요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부상 당시 눈두덩이가 부어올라 촬영을 진행할 수 없어 다음날까지 안정을 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문근영은 눈부상에서 빠르게 회복해 촬영장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이(문근영 분)가 과거 악연을 알고 인빈(한고은)을 향한 본격적인 복수가 시작됐으나 시청률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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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문근영 눈부상 ⓒ 엑스포츠뉴스DB]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