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전지현의 화보에서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17일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는 전지현과 함께한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전지현은 액세서리 브랜드 루즈 앤 라운지의 뮤즈로 변신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가을 분위기가 풍기는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전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영화 '도둑들'에서 보여준 발랄한 매력과는 다른 전지현의 세련되면서 시크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촬영장에서 깊은 눈빛 연기를 선보인 전지현의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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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지현 ⓒ 마리끌레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