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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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투하던 밴덴헐크가 흔들리자 다급해진 삼성'[포토]

기사입력 2013.09.18 18:54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포항, 김성진 기자] 18일 오후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즈의 경기에 삼성 선발 밴덴헐크가 6회 초 나성범에게 2점홈런을 허용하는 등 3실점하자 삼성 김태한 코치와 이지영 포수가 마운드로 가서 밴덴헐크를 진정시키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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