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꼬마요리사'로 유명한 아역배우 출신 노희지가 애정촌에 입소했다.
노희지는 최근 진행된 SBS '짝-스타애정촌' 녹화에 출연해 짝을 찾기 위해 남자 출연자들과 데이트를 했다.
이에 노희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4번이 찍힌 '짝' 프로그램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노희지는 "추석특집 촬영을 무사히 끝냈다! 너무 좋은 추억이 될거같다. 결과는 방송으로~"라는 글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번 '짝' 애정촌에는 노희지를 포함해 이지훈, 앤디, 손진영, 개그맨 장동혁, SBS 아나운서 조정식, 주아성 등이 출연하고 사희, 최은주, 남경민, 걸그룹 쥬얼리의 예원 등 총 11명의 스타가 출연한다.
한편 '짝-스타 애정촌'은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에 방영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노희지 ⓒ 노희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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