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은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영화 '죽지 않아' 한은비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은비는 '죽지 않아(Oldmen Never Die)'에서 30억대 땅부자 할배(이봉규 분)를 유혹하기 위해 접근하는 여자 은주로 분해 신예답지 않은 파격 연기를 시도했다.
또한 극중 할배의 나이는 81세로, 20대인 은주와는 50~60세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에 한은비의 과거 비키니 몸매 사진이 화제다. 한은비는 날씬한 몸매에 글래머러스한 볼륨을 자랑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죽지 않아'는 할배는 손자인 지훈과 함께 시골에 들어가 살지만 지훈은 땅부자인 할배가 어서 빨리 세상을 떠나기만 바란다. 고된 농사일을 견디며 할배가 언제 죽나 궁리만 하던 지훈은 낙향해 건강을 되찾은 할배의 모습을 보자 은주를 끌어들여 복상사 프로젝트를 꾸미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한은비 ⓒ '죽지 않아'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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