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교통상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알려주는 '고속도로 길라잡이 앱'이 시범운영 된다.
지난 16일 한국도로공사는 추석 연휴 시작을 대비해 스마트폰용 앱인 '고속도로 길라잡이'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길라잡이 앱은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전달한다. 고속도로에서 사고나 정체가 발생하면 최적 경로도 재탐색해준다.
해당 앱은 별다른 조작 없이 음성 명령으로 이용 가능하며 원하는 시간대와 관심구간을 설정하면 교통정보 문자 알림 서비스도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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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고속도로 교통상황 ⓒ 고속도록 길라잡이 앱]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