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진이 근황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윤진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윤진이는 16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에 "여러분. 두근두근 설레는 추석 연휴가 다가오고 있어요. 모두모두 해피한 한가위 보내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윤진이는 "아참참. 저 윤진이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가 생겼답니다. 많이 놀러와 주실거죠?"라고 전했다.
사진 속 윤진이는 시스루 소재의 니트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윤진이는 최근 KBS 2TV 드라마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에서 소백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윤진이 근황 ⓒ 윤진이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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