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댄싱9' 이루다 이선태 유닛이 3번째 생방송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14일 방송된 엠넷 '댄싱9' 3번째 생방송 미션 '시대별 매치'에서 레드윙즈의 이루다 이선태 유닛이 9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날 이루다 이선태 유닛은 스티비 원더의 'Lately'에 맞춰 서정적이면서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애절한 몸짓과 표정연기가 인상적인 무대였다.
이들의 무대가 끝나고 관객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고 마스터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이루다 이선태 유닛은 3번째 생방송 최고점인 93점을 받아 블루아이와의 점수차를 줄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댄싱9 ⓒ 엠넷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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