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을 수 없는 하이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신을 수 없는 하이힐' 3탄이 등장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을 수 없는 하이힐'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신을 수 없는 하이힐' 사진 속에는 쇠막대기로 지탱하고 있는 맨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맨발에는 구두의 밑창이 없이 쇠막대기로 뒤꿈치를 받치고 체인이 발목을 두르고 있어 하이힐의 형상이 연출됐다.
특히 보기만 해도 고통이 느껴질 정도로 높은 쇠막대기의 굽높이로 인해 발목이 거의 수직을 이루고 있는 상태다.
이에 게시자는 '신을 수 없는 하이힐'이라고 제목 붙여 보는 이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신을 수 없는 하이힐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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