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필드, 레이니 패션 대결도 뜨겁다'[포토]

[엑스포츠뉴스=안산, 권혁재 기자] 12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2라운드 경기, 비가 내리는 날씨로 인해 (좌측상단부터)김자영(22, LG), 안신애(23, 우리투자증권), 윤채영(26, 한화), 김다나(24, 넵스), 정재은(24, KB금융그룹)이 컬러풀한 비옷에 우산을 들고 코스를 이동하고 있다.

2라운드 경기중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경기가 1시간여 중단됐다 오후 1시부터 경기가 재개됐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