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아들 발 공개,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바비 인형'

▲한채영 아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한채영이 자신의 아들 발 사진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13일 생일을 맞아 중국판 SNS 웨이보에 중국어로 "이번 생일은 새로운 가족이 함께 해 더 행복해요. 여러분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볼 수 있길 바라요"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한채영의 셀카와 갓 태어난 아들의 발 사진이 함께 담겨 있다. 특히 한채영은 근접 촬영에도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와 오뚝한 콧대를 과시하며 불과 얼마 전 아이를 낳았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바비 인형'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8일 아들을 출산해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한채영 아들 ⓒ 한채영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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