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안산, 권혁재 기자] 12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로 인해 경기가 중단, 클럽 하우스에 모인 (좌측부터)정혜진(26, 우리투자증권), 이승현(22, 우리투자증권), 양제윤(21, LIG손해보험), 주은혜(25, 한화), 김지희(19, 넵스), 전인지(19, 하이트진로)가 대화를 나누며 진행 상황을 기다리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