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배꼽, 청순+섹시 매력 동시 발산 '군살 하나 없네~'

▲ 태연 배꼽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배꼽을 드러낸 섹시미를 발산했다.

태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Y♥Baby-G"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태연은 배꼽을 드러낸 검은색 상의와 짧은 검은색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태연은 배꼽을 드러낸 군살 없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새하얀 피부, 물 오른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태연은 오는 12일 개봉하는 영화 '슈퍼배드2'에서 마고 목소리 역을 맡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태연 배꼽 ⓒ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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