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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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이종수, 최강창민 통편집 문자 폭로 "방송 안됐으면 좋겠다"

기사입력 2013.09.11 00:08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최강창민의 통편집 굴욕 문자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최강창민은 스케줄 때문에 제주도 첫날부터 예체능팀 멤버들과 함께 가지 못했다. 

멤버들은 최강창민을 기다리며 다 같이 숙소에서 '우리동네 예체능' 본방을 함께 시청했다.

특히, 눈빛형제의 경기가 통편집돼 나오지 않았고, 이에 이종수는 부끄러워하며 지켜봤다.

이때 이종수는 "KBS가 거대한 문제에 휩싸여 10분간 방송이 안 됐으면 좋겠다"는 최강창민의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우리동네 예체능 ⓒ KBS2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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