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2탄이 등장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에 이어 학년부장의 돌직구가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학교에 부착된 경고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학년부장은 "못생긴 사람 출입을 금합니다. 위반시 500원 벌금"이라고 엄포를 놓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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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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