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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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크레용팝 "'바라던 바다' 초대하고 싶은 연예인"

기사입력 2013.09.07 23:42

대중문화부 기자


▲ 신현준 크레용팝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신현준이 크레용팝을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국내 최초로 항해를 하는 요트 위에서 펼쳐지는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바라던 바다' 촬영 현장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는 "초대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이 있냐"고 물었고 신현준은 바로 "크레용팝"이라고 대답했다.

이훈은 "외국 사람도 돼요?"라며 스칼렛 요한슨을 언급했고, 남희석은 조용히 "아내"라고 말했다. 멤버들의 야유에 남희석은 "나도 좀 살자"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신현준 크레용팝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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