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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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일 탈락 "기회가 되면 음반 발표하고 싶어"

기사입력 2013.09.07 01:23 / 기사수정 2013.09.07 12:10

대중문화부 기자


▲ 한경일 탈락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스타K5' 한경일(박재한)이 하프미션에서 탈락했다.

6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5'에서는 예선에서 합격한 50팀 중에서 25팀을 뽑는 하프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박재한은 '소울파파'로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지켜본 심사위원들은 '소울파파'의 무대를 호평했다. 하지만 이름이 호명된 미스터파파와 장원기만 합격했고 박재한과 최정훈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박재한은 "학원으로 돌아가 보컬 트레이너로 학생들을 가르칠 거다. 기회가 된다면 음반도 발표하고 싶다. 그런데 슈스케에 한 번 더 나오라고 한다면, 그건 못할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한경일 탈락 ⓒ 엠넷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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