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를 웃긴 세탁기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집안일에 지친 엄마를 웃긴 세탁기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를 웃긴 세탁기'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이 열려있고 붉은색 옷 삐져나와 있는 세탁기의 모습이다. 눈이 돌아간 채 혀를 내밀고 있는 익살스러운 세탁기의 표정처럼 보인다.
사진을 올린 누리꾼도 '엄마가 이 사진을 보고 오늘 30분 동안 웃었다'라고 적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엄마를 웃긴 세탁기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