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의 남장놀이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린 카라 정규 4집 앨범 '풀 블룸(FULL BLOOM)' 발매기념 컴백 쇼케이스에 카라 구하라가 타이틀 곡 ‘숙녀가 못 돼’를 열창하고 있다.
한편 이번 쇼케이스는 '카라의 남장놀이'라는 이색 테마를 주제로 하며 네이버를 통해 전세계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되며, 9월 중순 경 전 세계 MTV채널을 통해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일본, 싱가포르 등 세계 2천 5백만 가구에 쇼케이스 실황이 방송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