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9.02 00:34 / 기사수정 2013.09.02 00:34
특히 지드래곤의 옆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빅백이 놓여 있어 트렌디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솔로 월드투어 앙코르 피날레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 콘서트를 개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지드래곤 ⓒ 지드래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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