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플래시'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를 통해 대한민국 섹시 아이콘이 한자리에 모였다.
30일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이하 '스플래시')' 측은 가수 아이비, NS 윤지, 그룹 씨스타 소유가 예선 현장에 참여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개성 넘치는 수영복 차림으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지난 21일 열린 '스플래시' 제작 발표회에서 "튼튼하고 안전하면서도 예쁜 수영복을 직접 제작하고 있다"라고 밝힌 아이비는 섹시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의 수영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NS윤지는 심한 고소공포증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다이빙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고, 아이비도 연습 중 부상에도 불구하고 멋진 기술을 선보였다.
섹시 여가수들의 수영복 패션과 다이빙 실력은 3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스플래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스플래시' ⓒ MBC]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