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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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함익병 "성유리와 촬영, 아내 생각 안났다" 폭소

기사입력 2013.08.30 00:26 / 기사수정 2013.08.30 00:33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김혜미 기자] 함익병이 성유리와의 촬영을 자랑했다.

29일 방송된 SBS 토크쇼 '자기야' 여름 휴가 특집에서 함익병은 장모 권난섭과 조연우, 조연우의 장인과 함께 청평으로 떠났다.

함익병은 개인 사정으로 권난섭을 조연우와 함께 보내고 따로 출발했다. 저녁 식사쯤에 도착한 그는 성유리와 SBS '힐링캠프' 촬영을 했다고 자랑했다.

이어 "성유리와 촬영을 했는데 집사람 생각 안 나던데요?"라고 말하며 함박웃음을 지었고 권난섭은 옆에서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권난섭은 "사위 사랑은 장모라는데. 나는 사위가 1위고 그 다음 2위 3위다"라며 서운해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함익병, 권난섭 ⓒ S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김혜미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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