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 야식차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김범이 팬들과 함께 드라마 관계자들에게 야식차를 선물했다.
김범과 그의 팬들은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는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의 배우, 스태프들을 위해 야식차를 준비했다.
최근 용인의 한 세트장에서 김범은 팬들과 함께 "'불의 여신 정이' 제작진들을 응원합니다"라고 적힌 야식차를 선보이며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범은 정성스럽게 싸인을 남기거나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모습이다.
김범은 '불의 여신 정이'에서 자상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호위무사 '김태도' 역을 맡고 있다.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김범 ⓒ 킹콩엔터테인먼트]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