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아들이름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하하-별 부부가 아들 이름을 공개했다.
별은 28일 자신의 트위터(@sweetstar0001)에 "오늘 드림이 50일 된 날이에요. 축하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드림이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그리고 드림이 본명을 궁금해하시는데요. 우리 아기는 이미 출생신고를 마쳤답니다. '하드림'으로요. 하하하"라고 덧붙였다.
앞서 가수 별과 방송인 하하는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7월 9일 득남 소식을 전하며 "아이를 '드림이'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하하, 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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