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생일파티 현장 "'후아유'와 함께 기분 좋아"

▲ 소이현 생일파티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소이현이 tvN 드라마 '후아유' 촬영장에서 열린 자신의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8일 자신의 SNS '트위터(@Ssoyang84) 에 "서른 살 생일. '후아유'와 함께 기분 좋아. 생일 축하해준 내 사랑 스태프들, 건우 너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1984년 8월 28일생인 소이현은 이날 30번째 생일을 맞았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고깔모자를 쓴 채 눈을 지그시 감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후아유'에 함께 출연 중인 그룹 2PM 옥택연에게 선물을 받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소이현은 현재 tvN 드라마 '후아유'에서 영혼을 보는 남다른 눈을 가진 양시온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소이현 생일파티 ⓒ 소이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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