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9:48
경제

[뷰티 안테나] 세안 후 물기를 닦지 않은 상태에서…'이씰린 노블 퍼스트 세럼' 눈길

기사입력 2013.10.22 04:15 / 기사수정 2013.10.22 04:15

이우람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풀무원건강생활(www.issilin.co.kr 대표 유창하)의 자연건강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이 출시 13주년을 맞아 주름 개선과 미백 기능성이 보강된 신개념 보습 에센스 '이씰린 노블 퍼스트 세럼(80ml/6만원)'을 출시했다.

이씰린 노블 퍼스트 세럼은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채널을 통해 월 1만개 이상이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베스트셀러 화장품으로, 세안 후 얼굴에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는 새로운 개념을 제안한 신개념 보습 에센스다.

이 제품은 단시간의 수분 증발로 피부가 손상되기 쉬운 시간인 세안 후 5초에서 5분 사이를 보습으로 관리하여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수분공급 및 수분보호, 모이스처 밸런스로 이어지는 3단계 워터 홀딩 시스템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부터 하루 종일 지속적으로 보습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제품의 텍스처를 미립자 형태로 만들어 빠른 흡수와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세안 후 피부에 처음 닿는 스킨케어 제품인 만큼 올리브오일, 펜타비틴 등의 식물성 보습 및 진정성분을 사용하여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조영지 제품매니저(PM)은 "세안 후 타월을 사용하게 되면 타월의 세균, 마찰 등으로 피부 건강에는 손해"라며 "세안 후의 물기를 피부에 잡아주면서 동시에 수분공급까지 해주는 퍼스트세럼의 새로운 미용법과 그 효과가 고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씰린의 모든 제품은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유통채널인 그린체 헬스어드바이저와 풀무원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이샵(www.pulmuoneshop.co.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6만원(80ml)이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사진 ⓒ 풀무원건강생활 제공]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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