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미 스튜디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선미가 오픈스튜디오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했다.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으로 최근 솔로앨범으로 활동을 재개한 선미는 '선미의 오픈스튜디오'로 3년 7개월만의 공백기를 깨고 팬들 앞에 나섰다.
선미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선미의 오픈스튜디오'를 통해 팬들과 만나 그동안의 근황과 앞으로의 활동, 활동 소감 등을 밝혔다.
'선미의 오픈스튜디오'는 다음 tv팟과 유스트림을 통해 해외로도 생중계됐다.
원더걸스 멤버 유빈은 이번 '선미의 오픈 스튜디오'에 깜짝 MC로 등장해 선미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의리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는 사랑하는 남자를 통해 감각적인 사랑에 눈 뜬 여자의 마음을 담은 댄스 곡으로, 박지윤의 '성인식' 이후 박진영이 13년 만에 춤, 음악, 뮤직비디오, 안무까지 참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선미 스튜디오 ⓒ 다음 tv팟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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