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클럽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클럽에 대해 언급했다.
수지는 창간 13주년 특집호로 발행되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 화보를 통해 순수한 소녀와 관능적인 숙녀의 이미지를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수지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유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모자도 마스크도 없이 발길 이끄는 대로 돌아다니고, 클럽도 정말 막 다니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수지는 "이젠 19금 영화도 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어 좋다"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번 수지의 화보 촬영분은 '코스모폴리탄' 9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수지 클럽 ⓒ 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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