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여진 수중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모델 겸 배우 최여진이 인어공주를 연상케 하는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SBS '아임 슈퍼모델'의 도전자들은 최근 수중화보 촬영 미션에 도전했다. 이번 도전 과제는 5m 수심 속에서 다양한 포즈를 만들어 내는 고난도 기술과 담력을 요구하는 임무였다. 이에 '아임 슈퍼모델'의 MC 겸 멘토인 최여진과 박둘선이 수중촬영으로 선배로서의 실력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의 몸을 아끼지 않은 노력에 도전자들은 성형중독에 빠진 여인, 그리스 로마신화의 바다요정 세이렌, 마릴린 먼로 등 본인이 준비한 다양한 콘센트를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최여진과 박둘선의 수중촬영 현장은 오는 9월 18일 오전 1시 10분 '아임 슈퍼모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최여진 ⓒ SBS]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