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몸무게 망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선미의 몸무게 망언이 화제다.
선미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부러 살을 찌운 것이 47kg이라며 몸무게에 대해 망언을 했다. 그는 "원더걸스로 활동할 때는 40kg도 안 나간 적이 있었다"면서 "평균 41kg을 왔다 갔다 했는데 섹시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소화하기 위해 지금은 47kg까지 찌웠다고 말했다.
선미는 첫 솔로 앨범에 대해 "이번 퍼포먼스 콘셉트가 소녀에서 섹시함을 알아가는 과정에 있는 여성을 그리는 것"이라며 "섹시함을 표현하기 위해 외면적인 부분도 신경 써야 했다"고 밝혔다.
또한, 선미는 "심심하면 먹고 또 먹고 정말 많이 먹었다. 신곡 안무가 다리에 시선이 많이 가는 춤이라 각선미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며 "많이 먹고 운동을 함께 병행했다"고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선미는 20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솔로 데뷔곡인 '24시간이 모자라'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선미 몸무게 망언 ⓒ JYP엔터테인먼트]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