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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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감독 '내야진 마운드로 집합'[포토]

기사입력 2013.08.20 21:3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LG가 5-2로 앞선 8회말 무사 만루 LG 김기태 감독이 내야진들을 불러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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