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째 후진 중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2시간째 홀로 후진 중인 자동차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시간째 후진 중'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고속도로에서 홀로 후진하고 있는 자동차 한 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체된 도로에서 홀로 반대방향으로 달리고 있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김여사님, 2시간째 후진 중'이란 재치 있는 제목을 붙이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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