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는 지난 4월 19일자 연예면에 <낸시랭, 친부 박상록 논란부터 BBC 행사 취소까지…'힘든 한 주'>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게재하면서 주간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의 낸시랭 부친생존설 주장으로 비비시(BBC) 초청행사가 무산되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당 사실을 확인한 결과, 변희재 대표의 부친생존설은 사실이었으며, 비비시(BBC)는 낸시랭을 초청한 사실이 없다는 것이 확인되어 해당 기사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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