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애 관상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이영애와 전 아나운서 노현정의 관상이 밝혀진다.
14일 방송되는 JTBC '신의 한 수'에서는 역학자 조규문 대우교수가 복 있는 여자와 복 없는 여자의 관상을 공개한다.
이날 녹화에서 조규문은 "귀한 여인은 이마가 둥글고 인중이 깊으며 목이 길다"며 이영애를 대표적인 예로 들었다. 그는 또한 현대가의 며느리 노현정을 언급하며 "콧방울이 두툼하고 눈동자의 흑과 백이 분명한데다 귀에 살집이 있는 전형적인 부자 여인의 상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외에도 '신의 한 수'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임지연이 자신의 민낯 피부 나이와 그녀만의 피부 관리 방법도 공개된다.
'신의 한 수'는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신의 한 수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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