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연 매니저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매니저로 변신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매니저 밥줄 끊으려는 여아이돌'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매니저로 변신한 듯 차 운전대를 잡고 있다. 운전석 문을 열고 당황한 매니저의 모습이 재밌는지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효연은 Mnet '댄싱9'에서 유리와 함께 댄스 마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효연 매니저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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