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폭염 대처법, 다양한 방법으로 '여름 나기'

▲ 동물들의 폭염 대처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동물들의 폭염 대처법'이 공개됐다.

12일 YTN은 용인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에 있는 동물들이 폭염에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동물들이 각자 맞는 방법을 통해 뜨거운 여름을 나고 있다.

코뿔소는 진흙탕에 들어가 뒹굴며 더위를 식혔으며 코끼리와 백곰은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해 폭염에 대처한다. 기린 역시 맛있게 수박을 먹으며 여름을 나고 있다.

동물들의 다양한 폭염 대처법에 많은 이들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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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물들의 폭염 대처법 ⓒ YTN]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