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하트셀카, 다정한 포미닛 자매들 '보기 좋네'

▲ 현아 하트셀카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하트 셀카를 공개했다.

현아는 9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hyunah_aa)'에 포미닛 멤버들(허가윤-남지현-전지윤-권소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와 포미닛 멤버들은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멤버들마다 각기 다른 하트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포미닛은 오는 9월 6, 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멜론 땡큐 콘서트'에 참석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현아 하트셀카 ⓒ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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